[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김연아의 든든한 내조와 행복한 신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 이영애 편에 출연한 고우림은 MC 이찬원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찬원이 "김연아 씨가 의도치 않게 고무신 신세가 됐다"고 말하자, 고우림은 "신혼 생활을 2년 하고 입대했으니 어떻게 보면 결혼 3년 차"라고 답했다.
이어 "3년 내내 신혼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오히려 더 좋다. 점점 더 쌓여가는 기분이라 요즘이 더 행복하다"고 말하며 김연아를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고우림은 김연아가 '불후의 명곡'을 챙겨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 "무조건 본방 사수한다"며 "특히 포레스텔라 무대는 빼놓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오랜만에 나가니까 실수할 수도 있고 떨릴 수도 있는데, 원래 하던 것처럼 자신감 있게 하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줬다"며 든든한 아내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5세 연상인 김연아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한 고우림은 지난 5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영애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영애는 '대장금'을 선택한 이유, 자신의 미모를 자각한 시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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