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비행기 > 고척 > 금요일 잠실(우취) > 버스 > 토요일 새벽 1시 도착
이라는 1박 3일 강행군에 이어 일찍 엔팍투어를 위해 출발함
(우취된 덕분에 새벽 3~4시 도착 예정인걸 당기긴 함)
ㅅㅂ 개 피곤하네
이때 기습 출근한 한 명 았었는데 캡틴박 이었음
라운지 안에서 대기하다가 휙 지나가서 찍지도 못함
들어올 때 깜빡해서 나갈 때 찍은 프리미엄 라운지 명판
라커룸은 사진금지라 없음
(다른 폰 화면쪽에 겹쳐놓고 안 찍는척 동영상 찍는 사람 있던데)
박건우랑 박민우 사이에 빈 라커 있는데
아마 아습이햄 자리였지 않았나 싶음(명판만 떼고 빈자리)
그리고 가운데 테이블(?) 같은곳에 빤쓰 올려둔건 ㅋㅋㅋ
분실물인가 싶기도 하고
기억나는 라커중엔
구창모 라커는 내용물이 적었고
도태훈 라커는 내야 멀티라 그런가 글러브가 종류별로 가지런히 있더라
서호철 라커는 뭔 스티커를 그리 붙여놨는지ㅋㅋㅋ
전력분석 한다고 최민석 영상 틀어놨는데 도움은 되겠나?
다음은 트레이닝실인데 운동기구에 별 관심 없어서 이거나 찍음
(야수, 투수들 몸 풀 때 쓰는 중량볼)
트레이니실 다음은 실내연습장
오늘 유소년 야구부 훈련이 잡혀있었는데
우천 관계로(방수포) 바로 여기서 시작한다고 찍먹하고 퇴장
다음은 불펜
마운드 쪽은 방수포로 가려놔서 볼 건 없었고
선수들 앉는 방석이 생긴거보다 푹신하다는거
호로준과 이용훈이 감시하는 CCTV와
불펜을 향해 전화 넣을때 받는 전화기 구경하고 옴
다음은 덕아웃
엔팍투어 모든이의 최대 관심을 받는 홈런 보드
계속 사람이 있어서 정면샷은 어려웠음
흙이 젖어서 더러워지니 못 나가는건 아쉽긴 함
선수들 매달려있는 펜스 높던데
벤클이나 끝내기 같은거 치면 어떻게 넘어가는지 ㅋㅋㅋ
(나도 182인데 역시 운동 선수는 다른가)
여기서 월간 야수 MVP 팻말 들고 개인사진 찍었는데
엔붕이들의 눈을 지키기 위해 올리진 않겠음...ㅋㅋ
마지막은 VIP실
구단 높으신분이나 선수들 가족 이런 분들에게 개방되는 곳
실내는 엔튭 컨텐츠로 접해봤을거고
4층의 아찔한 뷰나 구경했음
투어 증정품 캔뱃지
엔튜브 사무실과
12만 달성기념 꾸며놓은 명판 ㅋㅋㅋ 귀엽네
2016 콩 트로피
2020 정규 우승 트로피
2020 코시 우승 트로피
커피차 들어왔던데
최정원 데뷔 첫 시즌 30도루 기념 커피차였네
1시간 가량 투어였는데
사람 존나 몰리는 타운홀 보다 여유있게 여러군데 다 다니고
감상할 수 있었던게 매력인 투어였음
예보상 2시 이후로 비가 없던데 이 정도면 경기 할 거 같음
햇빛도 종종 들고 있는거 같고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