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답한 대로 직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에게 '내 옆 멤버가 올해가 가기 전 꼭 고쳤으면 하는 점은?'이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최다니엘은 "(김종국이) 맨날 운동복, 검정 색 옷을 입고 온다"고 하며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하하는 "형수님도 검은색만 입고 다니셔?"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나는 이제 옷을 더 사면 안 된다. 사줘야 해"라고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