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이혜정 "진상은 끝이 없어…국 엎은 손님에 닦고 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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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이혜정 "진상은 끝이 없어…국 엎은 손님에 닦고 가라고 했다"

iMBC 연예 2025-09-14 02:12:00 신고

이혜정이 진상 손님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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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기 세다고 놀리지 말아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혜정은 자영업을 하며 겪은 진상 손님에 대한 경험담을 밝혔다. 이혜정은 "제가 반찬가게를 해봤는데 별 손님이 다 있다. 아침에 국을 사서 하루 종일 들고 다니다가 저녁에 국이 쉬었으니 환불해 달라는 사람, 맛이 달다, 시다는 사람 별게 다 있다. 처음엔 이미지 때문에라도 환불해 줬지만 그런 성향의 사람이 있더라. 그때부턴 환불은 해주되 정확하게 계산해서 했다"고 말했다.

이혜정은 "실제로 진상손님이 국을 가지고 난리 치다가 냉장고에 있는 모든 국을 엎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바꿔줄 테니 다 닦고 가라고 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고 나니 안 하더라"고 하며 "또 빅마마 집인데 더 주는 거 없냐고 하더라. 이런 무례함을 겪다 보니 목소리 큰 사람은 하나도 겁 안 난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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