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母, 예비 며느리·손녀 합가 첫날부터 큰소리 “민망해 죽겠네”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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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母, 예비 며느리·손녀 합가 첫날부터 큰소리 “민망해 죽겠네” (살림남)

iMBC 연예 2025-09-13 23:30:00 신고

이민우의 어머니가 합가 첫날부터 분노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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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웃음과 갈등이 공존하는 이민우 가족의 합가 첫날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이민우는 예비 신부와 여섯 살 딸과 함께 부모님, 누나가 사는 서울 집으로 입성해 본격적인 합가살이를 시작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어머니는 “며느리 보기 민망하다”라며 바로 전날 합가를 선언한 이민우에게 불만을 쏟아냈다. 합가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

새 식구의 짐 정리에 나선 가족들은 이민우의 옷으로 가득 찬 옷장을 보고 당황했다. 결국, 어머니는 “며느리 보기 민망해 죽겠다. 준비가 하나도 안 돼 있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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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민우는 잔소리를 피해 예비 신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는 예비 신부와 이야기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비 신부는 “오빠랑 가족들과 행복한 살림을 만들고 싶다”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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