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번편은 기타의 얼굴이라 할수있는
탑에 대해 알아보자
주로 쓰는 플레임 메이플 탑으로 알아볼거임
탑은 두께에 따라
드랍탑 비니어탑 필름탑 등으로 나뉨
드랍탑은 레스폴 prs 마냥
기타 바디가 아치(arch)마냥 볼록 튀어나온형태랑
일반적인 드랍탑 스트렛같은 컨투어만 꺾인 형태로 나뉨
아치탑 모양 만들기전의 기타상태임
탑이 존나 두껍게 올라가있음
저정도 두께의 북매칭된
플레임메이플 목재의 가격을 찾아보면
깁슨의 탑이 왜 븅신인지 알수있음
prs는 목재좋더라
평평한 탑재 컨투어 꺾는부분에
저렇게 홈을 파고 컨투어경사에 맞게 굽혀서 붙임
드랍탑기타는
네츄럴 바인딩을 한다면
아주 두툼하고 야무진 옆태를 뽐내기때문에
거의뭐 드랍탑 기타의 특권이라 할 수 있음
다음은 비니어 탑임
대충 4mm이하정도는 비니어 탑이라 하면될듯함
이런식으로 나무 얇게 깎아서
겉무늬만 찍먹하는 효율적인 방식임
5a급 레스폴용 드랍탑재가 500달러라 치면
그거 비니어로 2mm정도씩 얇게 깎으면
한 10개 나온다치자
개당 100달러에도 판매 씹가능
아주 쌀먹 지대로다
비니어 탑은 보통 바인딩이라는 전용 초식과함께
쓰는경우가 많다
필자는 이러한 비니어 탑과 바인딩을
자신의 빈약한 탑두께를 바인딩으로 가리려는
아주 추악하기 그지없는 방식일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잘못된건 아니다
같은 등급의 탑을
싼가격에 사서 똑같은 시각적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 두껍게 탑을쓰는
행위가 비효율적이라 할 수도 있다
근데 그거하나만 알아두면된다
자신의 기타가 화려한 탑을 가졌는데
네츄럴 바인딩이 아니라면
니 기타는 높은확률로 쌀먹 기타이다 수고해라
모든 바인딩 기타가 비니어는 아닐수있지만
필자는 탑선택할때 최소 10mm이상에 바인딩은
거들떠도 안본다 수고해라
필름탑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줠나얇은 비니어나 무늬 프린트로 뽑아서 붙인다
아주 빌어처먹을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보기만해도 화난다
경제적으로는 매우 좋을것이다
마스터그레이드 목재 0.5mm 미만으로 썰거나
필름 이미지 뽑아서
저렇게 붙이고 바인딩 딸깍 해놓으면
극한의 쌀먹기타 완성이다
개꿀이다
물론 비싼 목재인척하는게 싫은거지
자연적으로 못만드는 패턴이나 이미지 붙이는건
인정한다
근데 이거나 다를게 없어보인다
내 기타는 안된다 수고해라
결론
탑은 이쁘기만 하면 된다
두께에 따른 깊이감이나 무늬 차이는
목재가 휴지마냥 얇을정도 아니면 없다
음향적인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허공에 줄걸어놓은 그 썸네일 들고오면
뭐라할말 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사심이 많이 들어갔는데
전부 농담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니기타 쌀먹기타 아니다
질문받음
다음주제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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