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의 밝은 실내 공간에서 신지가 거울 앞에 선 모습이 포착됐다. 머리를 양 갈래로 땋아 귀여운 무드를 살리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에너지를 전한다. 이번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그녀의 교복 무드 프레피 스타일링이다.
상체는 케이블 조직이 살아 있는 네이비 니트 반팔 톱을 선택했다. 촘촘한 짜임 덕분에 클래식하면서도 탄탄한 실루엣을 만들어 주며, 네이비 특유의 단정함이 강조됐다. 여기에 화이트 칼라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하고, 그 위에 레드 체크 리본 타이를 매치해 레트로 감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리본은 크기가 크고 패턴이 뚜렷해 상체를 시선 집중 포인트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했다.
하의는 플리츠 디테일이 있는 아이보리 톤 스커트를 택했다. 깔끔한 A라인이 허리선을 정리해 주면서도 밑단으로 갈수록 부드럽게 퍼지는 실루엣이 다리 라인을 길고 슬림해 보이게 한다. 포켓 디테일이 더해져 실용성과 캐주얼함까지 챙겼으며, 전체적으로 밝고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헤어는 양 갈래 땋은 머리로 동안 이미지를 살렸고,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핑크빛 립과 깨끗한 피부 표현으로 청량함을 배가했다. 소품을 최소화하고 포즈와 표정에서 발랄함을 강조해 룩이 더욱 또렷하게 부각됐다.
코디 팁으로는 첫째, 단색 니트에 체크 리본이나 타이 같은 액세서리를 더하면 손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둘째, 플리츠 스커트는 아이보리·베이지처럼 밝은 컬러를 고르면 다리 라인이 더욱 길어 보인다. 셋째, 헤어를 땋거나 리본 액세서리를 곁들이면 하이틴 감성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이번 스타일은 단정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담아낸 프레피 무드의 교과서라 할 만하다. 최근 신지는 코요태와 함께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의 대구 개막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대 위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이번 스타일링이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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