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가 최근 공개한 사진 속 스타일은 편안한 공간을 배경으로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은은한 조명 아래, 그녀는 블루 톤의 크로스 넥 롱슬리브 톱을 입고 등장했다. 시어한 텍스처가 은근한 비침을 연출하며, 네크라인에 교차된 컷아웃 디테일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자연스러운 드레이핑이 몸선을 따라 흐르며, 웬디 특유의 세련된 매력이 드러난다.
하의는 블랙 미니스커트로 마무리했다. 가볍게 층을 이룬 절개 디테일이 단조로움을 피하고, 시크한 블랙 컬러가 상의의 블루와 대비되어 룩의 밸런스를 맞춘다. 이 조합은 상체에 집중된 포인트를 살려주면서도, 하체 라인을 길고 슬림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앉은 듯 서 있는 포즈 속에서 드러나는 웬디의 각선미와 쇄골 라인은 스타일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웬디 룩의 키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시어한 소재가 주는 은은한 관능미. 두 번째는 크로스 넥 컷아웃 디테일이 연출하는 시선 분산 효과. 세 번째는 미니스커트를 통한 경쾌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다. 네티즌들은 “실내에서도 런웨이 같은 아우라”, “컬러와 라인이 너무 세련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코디 팁으로는 블루 톤 상의가 주는 청량감을 강조하려면 은은한 실버 주얼리를 더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또 블랙 미니스커트 대신 데님 스커트를 매치하면 데일리 캐주얼룩으로, 슬랙스를 더하면 포멀한 오피스룩으로 변신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톤온톤 블루 백이나 슈즈를 더하면 전체적인 컬러 조화가 한층 고급스러워진다.
이번 웬디의 패션은 단순한 일상샷 같지만, 컷아웃 디테일과 텍스처가 트렌디함을 담아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불어 그녀는 최근 미니 3집 ‘Cerulean Verge’를 발매하고, 오는 9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첫 솔로 월드투어 ‘W:EALIVE’를 시작할 예정이라 음악과 패션 모두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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