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서장훈 폭로 직전 “나이트 많이 가…엉망진창으로 살았다” 고백 (‘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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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서장훈 폭로 직전 “나이트 많이 가…엉망진창으로 살았다” 고백 (‘아형’)

TV리포트 2025-09-13 12:37:44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강호동이 다급하게 과거를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장성규, 김환이 월드 투어를 간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대신 자리를 채운 가운데, ‘최강야구’ 정민철, 이대형, 나지완, 윤석민이 출연했다.

이날 ‘최강야구’ 정민철, 이대형, 나지완, 윤석민이 등장했다. 정민철은 서장훈과 만난 적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우리 어릴 때 민철이가 프로 데뷔하고 그럴 때 이상민 감독님과 친해서 같이 봤다”라고 했고, 정민철은 “우리가 주로 만난 곳은 나이트클럽”이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정민철은 “나이트클럽을 그렇게 불순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나이트클럽은 만남의 장이었다. 장훈이가 있으면 다른 스포츠 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단 말이지”라고 변명했다. 강호동이 나이트클럽 일화를 물고 늘어지려 하자 서장훈은 강호동에 대해 폭로하려 했고, 강호동은 재빨리 “미안해. 알았어. 사과할게”라며 “나도 많이 다녔다. 엉망진창으로 살았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윤석민은 이수근과 같은 동네에 살아서 사우나에서 만난 적 있다고. 이수근은 “농구 선수들이 많이 오는 사우나다. 근데 임팩트가 없었나? 내가 왜 기억을 못하지”라고 말했다. 나지완은 모두 초면이라고 말하며 “방송을 몇 번 해봤지만, 이렇게 큰 예능은 처음이라 강호동을 못 쳐다보겠다”라고 토로했다.

나지완은 야구계 비주얼 4대 천왕이란 말에 관해 “유희관, 이범호, 나지완은 들어간다. 윤석민은 옆에 항상 이름이 붙어 있었는데, 방송하면서 잘생겨졌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윤석민은 “들어갈 듯 말 듯한 건 인정하는데, 들어간 적은 없다”라며 확실한 건 3대천왕이라고 했다. 나지완이 “너나 나나 도긴개긴이다”라고 하자 윤석민은 “이게 도긴개긴으로 보여?”라고 황당해하기도.

나지완은 “선수 때 석민이가 결과가 안 좋았다. 당시엔 석민이가 술을 못 마셨는데, 술을 마시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광주 고급 와인바 지배인을 소개해 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윤석민은 “방송에 나갈 얘기만 해”라고 불안해하기도.

나지완은 “한 시간 있다가 지배인한테 전화가 왔다. ‘얘 누구냐? 술 더 시키는데, 이렇게 비싼 걸 또 시켜줘도 되냐?’라고 하더라. 몰라본 거다. 그만큼 임팩트가 없었던 거다. 못생겨서”라고 폭로했다. 이수근이 “에이, 설마 광주에서”라고 믿지 못하자 나지완은 “광주에서도 못 알아본 거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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