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오후3시27분 일라이릴리 주가는 전일대비 0.20% 내린 754.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일라이릴리는 자사 비만 치료제 ‘오포르글리프론’과 노보노디스크의 ‘경구 세마글루타이드’를 비교하는 임상3상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공개된 후기 임상에서 예상보다 낮은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면서 시장에서는 점유율 확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후보물질이 체중감량 효과에서 앞서는 것으로 알려진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댄 스코브론스키 일라이릴리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우리가 직접 비교 임상을 시작한 것은 오포르글리프론의 경쟁력을 확신하기 때문”이라며 “체중 감량 폭보다는 안전성, 내약성, 편의성 측면에서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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