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일라이릴리, 비만 신약 경쟁 격화 우려에 주가 약보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특징주]일라이릴리, 비만 신약 경쟁 격화 우려에 주가 약보합

이데일리 2025-09-13 04:33:09 신고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LLY)는 내년 미국 출시를 목표로 경구용 비만 치료제 준비에 나섰지만 경쟁사 노보노디스크(NVO)와의 비교 임상 결과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3시27분 일라이릴리 주가는 전일대비 0.20% 내린 754.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일라이릴리는 자사 비만 치료제 ‘오포르글리프론’과 노보노디스크의 ‘경구 세마글루타이드’를 비교하는 임상3상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공개된 후기 임상에서 예상보다 낮은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면서 시장에서는 점유율 확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후보물질이 체중감량 효과에서 앞서는 것으로 알려진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댄 스코브론스키 일라이릴리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우리가 직접 비교 임상을 시작한 것은 오포르글리프론의 경쟁력을 확신하기 때문”이라며 “체중 감량 폭보다는 안전성, 내약성, 편의성 측면에서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