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오후3시2분 보잉 주가는 전일대비 1.52% 내린 216.64달러를 기록중이다.
국제기계 및 항공우주노동자연합(IAM)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지역 조합원 3200여명은 회사가 제시한 평균 임금 45% 인상안과 서명 보너스를 “불충분하다”며 합의안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초 시작된 30년 만의 파업은 이어진다.
브라이언 브라이언트 IAM 국제위원장은 “조합원들은 절반짜리 제안에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다시 보여줬다”고 밝혔다.
반면 댄 길리언 보잉 방산 부문 부사장은 “경제적 틀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대체 인력 채용 등 비상계획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협상 교착 장기화가 생산 차질과 비용 부담으로 이어져 주가에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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