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개장 직후 587.88달러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쓴 앱플로빈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10시 43분 전일대비 1.75% 상승한 581.3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웨드부시는 앱플로빈에 대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20달러에서 7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근거에 대해 해당 투자은행은 “2027년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했으며 현재 추정치는 보수적이고 향후 최소 3년간 의미 있는 성장을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앱플로빈은 뛰어난 성장세를 상당기간 유지할 것”이라며 “올해 게임부문의 모멘텀과 사용자들의 지출 증가, 전자상거래 부문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단기적인 촉매제로 3분기 말 해외 진출과 10월 1일 예정된 셀프서비스 툴 출시 등을 꼽기도 했으며 모바일 게임 수요와 공급 확대로 앞으로 연 매출이 20~30% 성장하고 마진도 80~85%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웨드부시 측은 기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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