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패널 배경과 따뜻한 조명 아래, 깊은 레드의 튜브 톱 드레스가 시선을 고정한다.
붉은 장미 디테일을 손끝에 살짝 쥔 포즈와 롱 웨이브 헤어가 영화 스틸 같은 빈티지 무드를 더하며, 최근 'IVE SECRET' 활동을 마무리한 리즈의 여운과 맞물린다. 강렬한 컬러와 고혹적인 텍스처를 전면에 내세운 스타일링은 가을 시즌 화보 트렌드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
이번 룩의 중심은 크림슨 레드 드레스다. 상체는 바스트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는 슬리브리스 코르셋형 실루엣으로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하의는 잔잔한 크링클 주름이 살아 있는 에어리한 스커트로 볼륨감을 더한다. 이 스타일링은 움직임마다 명암이 선명하게 대비되며, 깊은 레드 컬러가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준다.
헤어는 루트 볼륨을 살린 롱 웨이브로, 굵은 컬이 자연스럽게 흐르며 시네마틱한 프레이밍 효과를 만든다. 메이크업은 누드 톤 립과 소프트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최근 화제를 모은 라이트한 아이 메이크업 트렌드와도 결을 맞춘다.
액세서리는 미니멀하다. 손목에 얇은 레드 스트랩이 톤온톤을 이루며, 손에 쥔 플라워 모티프가 로맨틱한 디테일을 더한다. 과한 반짝임 대신 드레스 컬러와 소재의 광택이 강조되며, 상체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코디 팁으로는 크림슨 레드 드레스에 광택이 도는 새틴 또는 실크 소재를 추천하며, 액세서리는 손목이나 링 등의 작은 면적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헤어는 루스 웨이브와 시스루 뱅으로 질감을 살리고, 아이 메이크업은 소프트하게 낮추어 드레스 컬러가 주인공이 되도록 연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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