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백영현 시장 원도심 현안 직접 챙긴다… 주민참여예산 실효성 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천 백영현 시장 원도심 현안 직접 챙긴다… 주민참여예산 실효성 점검

경기일보 2025-09-12 18:34:02 신고

3줄요약
포천시 포천동 주민들이 백영현 시장에게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제안과 도로 불편 등을 건의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포천시 포천동 주민들이 백영현 시장에게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제안과 도로 불편 등을 건의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최근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주민참여예산 현장답사’를 실시해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친 주민제안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답사단은 포천동 원도심을 비롯한 주요 사업 대상지를 찾아 주민 생활불편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상인과 주민들은 “지적재조사 이전 토지 구획이 담장으로 막혀 도심이 미로화됐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예원아파트 입구 담장을 철거해 상권을 연결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신읍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곧 입주가 시작될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으로 주거 기반이 강화됨에 따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포천동 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포천동 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시는 빈집과 슬럼화 지역을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확보된 주차 공간을 계기로 일방통행로를 양방향 도로로 전환해 달라는 주민 의견도 수렴했다.

 

특히 현장에 함께한 주민들은 “시가 꼼꼼히 의견을 듣고 반영해 주려는 노력이 고맙다”며 “우리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된다는 점이 큰 힘이 된다”고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신읍동 방치 빈집 활용 방안 ▲침수 우려 지역 우수관로 설치 필요성 ▲한국아파트 일원의 주차난 해소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그는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제도”라며 “분과위원회 심의와 현장답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편성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