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배우 윤상정이 tvN 단막극 여주인공 발탁과 함께, 안방극장에 새로운 이미지를 남긴다.
12일 엔에스이엔엠 측은 윤상정이 최근 크랭크인한 tvN 단막극 연작 ‘O'PENing(오프닝)’ 중 하나인 ‘하우스키퍼’(극본 한설/연출 정우식)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하우스키퍼’(극본 한설/연출 정우식)는 서로가 전부였던 두 친구 사이로 들어온 의문의 한 가사도우미로 인해 발생하는 예측불허의 관계 변화를 그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상정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한상미’ 역을 맡았다. 한상미는 어린 시절 집을 떠난 엄마로 인해 보육원에서 자라며, 자신을 버리고 간 엄마를 끝내 그리워하는 인물이다. 늘 곁에서 자신을 챙겨준 친구 미진에게 크게 의지하며 그녀의 도움으로 간호사가 되지만, 어느 날 우연히 만난 가사도우미를 통해 삶의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윤상정의 '하우스키퍼' 여주인공 발탁은 SBS ‘그 해 우리는’, SBS ‘사내맞선’, tvN ‘별똥별’, tvN ‘패밀리’, 넷플릭스 ‘너의 시간 속으로’, 티빙 '스터그룹' 등 주요 화제작 속 감초연기에 이어, 그만의 감정표현력과 매력들을 집중적으로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에스이엔엠 관계자는 “윤상정만이 지닌 고유한 에너지가 캐릭터의 변화를 더욱 입체적으로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품 속 케미와 감정선을 눈여겨봐 달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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