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뉴욕 첼시의 터미널 웨어하우스에서 2026 봄/여름 컬렉션 런웨이 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컬렉션은 '얼시 엘레강스(Earthy Elegance)'를 테마로, 자연의 요소와 세련된 우아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마이클 코어스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우드 패널링, 테라코타 장식, 선인장 등으로 무대를 꾸며 컬렉션의 테마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코어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봄, 여름 특유의 여유로운 관능미를 강조했다. 유려한 드레이핑과 부드러운 테일러링을 통해 파레오, 파자마, 드레이프 큘롯 등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볼륨감을 선보였다.
롱 카프탄과 튜닉, 펀칭 스웨이드, 실크 보일 등 소재를 활용해 경쾌한 감각을 더했다.
브랜치, 에스프레소, 에크루 등 대지 색감과 석양 톤을 조합한 컬러 팔레트가 눈길을 끌며, 오버사이즈 가죽 클러치, 매듭 디테일 마켓백, 가죽 주얼리 등 액세서리는 부드러운 질감과 정교한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쇼에는 귀네스 팰트로, 수키 워터하우스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이클 코어스의 2026 S/S 컬렉션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마이클코어스 #MichaelKors #2026SS #얼시엘레강스 #뉴욕패션위크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