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대한민국 대표 국악 경연의 장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TV CHOSUN을 통해 생중계된다.
제33회를 맞이한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본선 무대가 오는 15일 TV CHOSUN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 등지에서 12일(금)부터 15일(월)까지 나흘간 열리며, 국악의 진수를 전할 실력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임방울국악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차세대 국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국내 최고 권위의 국악 경연 무대. 본선에는 판소리 명창부, 기악, 무용 부문의 치열한 경연이 펼쳐지며, 각 부문 우수자에게는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천만 원이 주어지며, 판소리, 농악,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된다.
진행은 방송인 유정현과 아나운서 최은지가 맡아 국악 무대의 묘미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특별 공연도 빠질 수 없다. 임방울 선생의 외손녀이자 소프라노인 박성희가 특별 무대를 예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악 명인들의 축하 공연도 함께 어우러져 가을 정취 속 국악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33회 임방울국악제 본선 무대는 15일 낮 12시 30분, TV CHOSUN에서 생중계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