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스무 살에 실용음악과 진학하며 음악 시작…노래 알바 오래 했다”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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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스무 살에 실용음악과 진학하며 음악 시작…노래 알바 오래 했다” (‘쓰담쓰담’)

TV리포트 2025-09-12 14:32:11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김필이 스무 살 때 음악의 길을 걷기 시작, 노래를 부르는 알바를 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12일 KBS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선 김필이 게스트로 출연해 십센치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십센치는 김필에 대해 “이 무대에서 자주 마주치고 페스티벌에서 보고 제주도에서도 우연히 마주친 적도 있었음에도 이상하게 가까워지지 못했다. 그래서 이 토크 시간을 계기로 저의 목표는 친해지는 거다”라고 말했고 김필은 “저도 너무 좋다. 편하게 해달라”라고 화답했다. 이에 십센치는 “‘정열이 형’이라고 한번 해달라”고 요청했고 김필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너무 쉽다. 정열이 형!”이라고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 적인 토크가 시작된 가운데 “음악은 어떻게 시작했나?”라는 질문에 김필은 “삶에 있어서 처음으로 자의적으로 선택한 일이었다. 스무 살에 늦게 시작했다. 반수를 해서 실용음악과에 들어가서 그렇게 음악을 시작했다”라고 돌아봤다. “생각보다 순탄했다”라는 십센치의 말에 김필은 “대학교 가는 것까지 순탄했는데 지금껏 걸어온 길은 계속 안 순탄한 것 같다”라고 웃었다.

이에 십센치는 “저도 그런 시간이 길었다. 알바도 많이 했고 버스킹도 많이 했고 노래하는 알바도 했었는데 그런 비슷한 경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필은 “저는 재즈를 기반으로 하는 라이브 클럽에서 10년 정도 노래를 오랫동안 했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십센치는 “저는 취객 분들과 일화가 많았는데 좋은 것도 있었다. 예를 들면 버스킹이니까 현금을 주시는 것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건데 제가 (MBTI가)극I다보니 자신 있게 ‘저에게 돈을 주시면’ 그런 말을 못해서 노래를 하면 가만히 있다. 그때 취객 분들께서 신이 나서 대신 저의 박스를 들고 돌아주신다. 그 취객 분의 호의 때문에 매상이 한 다섯 배가 뛰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필 역시 “저는 라이브 클럽에서 라이브를 하니까 일당을 받았다. 그때는 어린 시절이니까 ‘이렇게도 돈을 벌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십센치는 “거기서 갈고 닦아서 지금 전 국민이 좋아하는 보석 같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필은 최근 싱글 앨범 ‘HAPPY END’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십센치의 쓰담쓰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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