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 2025’서 공개 및 시연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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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 2025’서 공개 및 시연한 건?

오토레이싱 2025-09-12 11:08:41 신고

한국타이어가 11일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 2025’ 행사를 개최했다.

지속가능성 콘셉트 타이어. 사진=한국타이어
지속가능성 콘셉트 타이어. 사진=한국타이어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개최한 이 행사는 한국타이어의 모빌리티 기술 비전과 디자인 혁신 성과물을 공유하는 동시에, 혁신∙디자인∙지속가능성을 결합한 신규 모빌리티 솔루션도 제시하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이다.

올해 행사는 사내 임직원을 비롯하여 LG전자, 하비스탕스, 칼만텍 등 파트너사 관계들이 참석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미래 제조 혁신, 로보틱스와 자율주행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성과 및 비전을 함께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휠봇2 기반 패스크루저. 사진=한국타이어
휠봇2 기반 패스크루저. 사진=한국타이어

이날 한국타이어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성과물 2종을 공개했다. 먼저 ‘지속가능성 콘셉트 타이어’는 ‘미래의 지속가능성’을 콘셉트로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시켜 개발한 제품이다. 친환경∙재활용 원료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회사의 ESG 비전을 구체화하고, 이를 상징하는 유기적 형상을 구현하고자 하비스탕스와 ‘NTop’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다방향 구동체 ‘휠봇2’ 공개 및 기술 시연도 진행됐다. ‘휠봇2’는 지난 2022년 로보틱스 스타트업 칼만텍과 기술 협력으로 개발된 1세대 모델을 고도화한 로보틱 휠 시스템이다. 3축 구(球)형 타이어 장착 ‘휠봇2’와 2인승 포드(Pod)를 결합한 콘셉트 제품 ‘패스크루저’ 기술 시연에 나서며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 확장 가능성에 대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했다.

다방향 구동체 휠봇2. 사진=한국타이어
다방향 구동체 휠봇2. 사진=한국타이어

이와 함께, LG전자 생산기술원 박인백 팀장이 ‘3D 프린팅의 기술 발달과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 세션을 진행하는 등 최신 기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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