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해 바다와 노을이 맞닿는 순간, 정소민이 보여준 패션은 풍경만큼이나 서정적이다. 편안한 우드 체어에 앉은 그녀는 화이트 롱 드레스로 청순한 무드를 담아냈고, 여기에 하늘빛 가디건을 걸쳐 은은한 로맨틱 감성을 더했다. 드레스의 가볍게 흐르는 실루엣은 자연스러운 여성미를 부각시키며,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쇄골 라인을 강조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블루와 화이트의 조합은 휴양지 감성을 극대화한다. 드레스의 텍스처가 바람에 살짝 흩날리며 포근한 촉감을 전하고, 얇은 니트 가디건이 아침저녁의 선선한 기운까지 담아낸다. 긴 기장의 드레스는 다리 라인을 은근하게 가려주면서도 앉은 자세에서 각선미가 살짝 드러나 여성적인 매력을 놓치지 않는다. 간단한 헤어 포니테일 스타일은 과하지 않은 담백함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완성했다.
따라 하고 싶은 코디 팁도 분명하다. 첫째, 화이트 원피스에 파스텔톤 아우터를 더하면 청순하면서도 계절감을 살린다. 둘째, 휴양지에서는 굵은 액세서리보다 심플한 귀걸이나 선글라스를 매치해 담백한 무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셋째, 긴 기장의 드레스는 편안함을 주면서도 실루엣을 우아하게 완성해 일상과 여행지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번 스타일은 단순히 휴양지 룩을 넘어, 블루와 화이트 컬러 매치가 주는 시원한 감각과 세련된 여성미의 공존을 보여준다. 정소민은 최근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의 티저를 공개하며 10월 컴백을 예고한 만큼, 작품 속에서 선보일 또 다른 패션 변신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정소민 #정소민패션 #정소민화이트드레스 #정소민가디건 #휴양지패션 #노을감성룩 #에게해스타일 #로맨틱무드 #여름휴양지코디 #스타패션 #드라마우주메리미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