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21도, 최고 24~28도)보다 높겠다. 특히, 일부 제주도 해안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도와 경북중.북부와 경북남부동해안은 모레(14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며 “이날 오전까지 충남북부와 울산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강수의 경우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겠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강원내륙·산지·대전·세종·충남·충북 50~100㎜, 서울·인천·경기북부·광주·전남·전북·부산·울산·경남·경북중·북부·울릉도·독도·제주도 30~80㎜, 서해5도·강원동해안·대구·경북남부 20~6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수원 20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23도, 울산 21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수원 27도, 춘천 28도, 강릉 27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7도, 부산 28도, 울산 26도, 제주 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인해 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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