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X이민기X강기영, 3년 전 그날처럼 팽팽한 삼자대면...'메리 킬즈 피플'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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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X이민기X강기영, 3년 전 그날처럼 팽팽한 삼자대면...'메리 킬즈 피플' 최종회

뉴스컬처 2025-09-12 08:3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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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메리 킬즈 피플’이 오늘(12일) 밤 유종의 미를 거둔다.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이 다시 한 자리에 모이며 ‘벤포나비탈 사태’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숨막히는 삼자대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메리 킬즈 피플’은 조력 사망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 작품. 방영 내내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웰메이드 서스펜스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사진=메리 킬즈 피플
사진=메리 킬즈 피플

지난 방송에서는 3년 전 벤포나비탈 사건 이후 삶이 달라진 인물들의 현재가 그려졌다. 우소정(이보영)은 마리아복지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조용한 삶을 이어가고 있고, 반지훈(이민기)은 구광철(백현진) 사망과 안태성(김태우) 구속으로 사건을 종결지었다. 최대현(강기영)은 모든 죄를 짊어진 채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상태다.

12일 밤 방송될 마지막 회에서는 마리아복지병원에서 우소정, 반지훈, 최대현이 다시 마주하며 숨막히는 긴장감이 흐른다. 우소정과 대화를 나누던 최대현 앞에 불쑥 등장한 반지훈. 세 사람의 눈빛만으로도 전율이 느껴지는 삼자대면이 벌어진다.

여기에 또 한 명의 변수, 구혜림(곽선영)의 등장도 예고됐다. 오빠의 죽음 이후 “기대해요, 앞으로 내가 무슨 일을 할지”라며 의미심장한 경고를 남긴 구혜림이 다시 마리아복지병원을 찾는다. 섬뜩한 미소로 우소정을 바라보는 구혜림의 등장은 최종회에 폭풍 전개를 암시한다.

연기 시너지도 기대 포인트. 이보영은 혼란스러운 우소정의 감정을 눈빛 하나로 표현했고, 이민기는 복잡한 내면을 덤덤한 표정 속에 녹여냈다. 강기영 역시 깊은 고민에 빠진 최대현을 섬세하게 그려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의 예측불가 삼자대면은 마지막까지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마지막 변수로 등장하는 곽선영의 활약 또한 절대 놓쳐선 안 될 장면”이라고 전했다.

MBC ‘메리 킬즈 피플’ 최종회는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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