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고층 빌딩이 어우러진 루프톱 테라스에서 채정안이 선보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베이지 컬러 블레이저를 중심으로 한 이번 룩은 차분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깔끔한 무드 속에 계절의 감각을 담아냈다. 특히 햇살이 드리운 공간과 어울리는 그녀의 내추럴한 표정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인다.
채정안은 루즈하게 떨어지는 블레이저 안에 그레이 니트와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하의는 블랙 데님 쇼츠를 선택해 활동성을 살리면서도 무릎 위로 드러나는 각선미가 경쾌한 포인트가 되었다. 발목까지 시원하게 드러낸 흰 양말과 블랙 로퍼는 클래식한 균형감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톤을 정리한다.
이 룩의 키 포인트는 첫째, 베이지·그레이·블랙의 무채색 계열을 균형 있게 매치해 모던한 무드를 강조한 것. 둘째, 쇼츠와 블레이저라는 이질적인 조합을 통해 단조롭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한 점. 셋째, 화이트 삭스로 발목 라인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한 디테일이다.
코디 팁으로는 첫째, 베이지 블레이저는 화이트 티셔츠와의 레이어드만으로도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둘째, 데님 쇼츠 대신 슬림한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면 격식 있는 자리에도 어울린다. 셋째, 블랙 로퍼와 흰 양말 조합은 미니멀한 스커트와도 잘 어울려 간단히 분위기를 바꾸는 데 유용하다.
이번 스타일은 간결함 속에서 힘을 주는 포인트가 살아 있어, 일상적인 카페 모임이나 주말 도심 나들이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세련된 무채색 조합은 올가을 트렌드인 ‘심플&어번 무드’와도 맞닿아 있으며,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멋을 더한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TV조선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의 MC로 합류하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고, 첫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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