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과 강을 배경으로 팔을 활짝 뻗은 전소민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시원한 기운을 전한다. 자연광을 그대로 받은 듯 환한 웃음은 ‘쏘미닝’이라는 별명답게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며, 가벼운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은 소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베이지빛과 레드 스트라이프가 조화를 이루는 상의는 편안한 실루엣이면서도 목선과 어깨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며, 라운드 넥 안쪽에 포인트 블루 컬러가 더해져 싱그러운 느낌을 배가한다. 얇은 원단 특유의 경쾌함이 강조되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감과 잘 맞아떨어진다.
소품 활용도 눈길을 끈다. 투명한 안경테는 지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간단한 백팩은 활동적인 무드를 완성한다. 자연스러운 흑발 웨이브 헤어가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며, 웃음을 돋보이게 하는 원형 안경과 찰떡궁합을 이룬다. 과한 장식 없이도 캐주얼 룩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은 디테일이 전소민 패션의 강점으로 드러난다.
코디 팁으로는 첫째, 기본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면 청량한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둘째, 안경 대신 캡 모자를 활용하면 스포티한 무드로 변주가 가능하다. 셋째, 백팩 대신 미니 크로스백을 더하면 가볍고 도시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이처럼 단순한 아이템 하나로도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소민의 코디는 데일리룩 참고서라 할 만하다.
이번 착장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심플함 속에서도 자기만의 개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무심한 듯 편안한 데일리룩은 ‘사의찬미’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얼굴을 전하며, 최근 SBS ‘런닝맨’ 방송에서 게임 제보로 이름이 언급되며 다시금 주목받은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무대 위 배우와 방송에서의 예능인, 그리고 SNS 속 소탈한 일상까지, 전소민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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