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싹쓸이 3루타’ 권동진 눌러 담은 진심 “기회 주신 감독님께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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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싹쓸이 3루타’ 권동진 눌러 담은 진심 “기회 주신 감독님께 감사해”

STN스포츠 2025-09-12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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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에 임하는 권동진. /사진=이형주 기자(잠실)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하는 권동진. /사진=이형주 기자(잠실)

[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권동진(26)이 눌러담았던 진심을 전했다.

KT 위즈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KT는 8회초까지 4-4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하지만 8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권동진이 LG의 김진성의 2구째 포크볼을 받아쳐 2타점 싹쓸이 3루타를 만들었다. 이 덕분에 KT가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경기 후 권동진은 ”좋은 기회를 살려 기쁘다. 유한준 코치님이 상대 김진성 선수가 포크볼이 워낙 좋으니 노려 쳐보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날 권동진이 만든 결승타는 프로 데뷔 5년만에 만든 첫 결승타다. 권동진은 ”몰랐는데 데뷔 첫 결승타라고 하더라.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권동진의 결승타로 KT는 단독 4위 자리를 사수했다. 권동진은 ”중위권이 워낙 치열하다. 상대 팀 경기들도 보지만, 우리의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권동진은 감독 추천 선수로 발탁돼 데뷔 첫 올스타전에 나가는 기쁨도 누렸다. 당시 권동진은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다면 KT 팬들을 초청해 위즈파크 먹거리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실제로 지난 9일 두산 베어스전에 당첨자 8명을 초청해 먹거리와 유니폼을 선물했다.

권동진은 “그렇게 돈이 많이 나갈지는 몰랐다(웃음)”라면서도 “그래도 팬 분들께서 기뻐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동진은 꾸준한 믿음을 주고 있는 이강철 감독과 코치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회를 주신 감독, 코치님들에게 감사하다. 꾸준히 기회를 주셔서 오늘 같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하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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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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