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이 걸린 전시 공간에서 포착된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습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전한다. 그녀는 블랙 원피스에 미니 크로스백과 블랙 부츠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당당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이번 패션은 심플한 아이템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음을 증명한다.
블랙 원피스는 소매에 러플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단조롭지 않고, 가벼운 텍스처가 은은한 볼륨감을 살려준다. 여기에 미니 크로스백은 체인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주어 도시적인 감각을 더했다. 발목 위까지 오는 블랙 부츠는 다리 라인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룩을 안정감 있게 마무리한다. 미니멀한 아이템을 활용했지만, 그녀의 긴 각선미와 당당한 자세가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룩을 일상에 활용하고 싶다면, 첫째, 블랙 원피스는 소재에 따라 분위기를 달리할 수 있으니 여름에는 얇은 코튼이나 쉬폰, 가을에는 니트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둘째, 크로스백 대신 클러치를 더하면 한층 포멀한 자리에도 어울린다. 셋째, 부츠 대신 로퍼나 스니커즈로 교체하면 편안하면서도 경쾌한 데일리룩이 완성된다.
이번 스타일은 ‘심플 이즈 더 베스트’를 입증하는 사례라 할 수 있다. 과한 장식 없이도 기본 아이템만으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며, ‘2026 S/S 서울패션위크 두칸(DOUCAN) 포토월 참석’ 등 최근 패션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그녀의 행보와도 잘 어울린다. 인스타그램에서 이스탄불 여행기를 공유한 직후 서울 패션 행사에 등장한 그녀는 글로벌 감각과 로컬 트렌드를 동시에 소화하는 패셔니스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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