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한 켠, 강렬한 조명 아래 배우 이미도가 양팔을 힘차게 뻗으며 역기를 들어 올렸다. 온몸에 맺힌 땀방울과 함께 드러난 강인한 실루엣은 ‘크로스핏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절로 붙을 만큼 인상적이다. 민소매 톱은 어깨선을 날렵하게 드러내며 직각 어깨 라인을 강조했고, 블랙 쇼츠는 탄탄한 허벅지와 복부 라인을 더욱 도드라지게 했다. 운동 공간의 러프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단순한 일상 사진이 아닌 하나의 패션 화보처럼 느껴진다.
이번 착장의 중심은 심플한 톤의 슬리브리스 톱이다. 땀에 젖어 자연스럽게 피부에 밀착되며 강도 높은 운동의 생생함을 담아냈다. 블랙 쇼츠는 하체 라인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면서 동시에 활동성을 극대화한다. 신체 밸런스가 또렷하게 드러나며, 보는 이들에게도 당장 헬스장으로 향하고 싶은 자극을 준다. 특히, 어깨와 팔 근육의 선명한 라인은 꾸준한 자기 관리의 결과를 증명하듯 빛났다.
실제 코디에 응용할 수 있는 팁도 눈에 띈다. 첫째, 민소매 톱은 무채색 계열로 선택해 땀에 젖어도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할 수 있다. 둘째, 블랙 쇼츠는 크롭 재킷이나 오버핏 셔츠와 매치하면 운동 후 캐주얼 외출룩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셋째, 손목 밴드나 글러브 같은 액세서리를 더하면 퍼포먼스와 패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번 스타일은 단순한 운동복을 넘어 자기 관리와 라이프스타일의 확실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미도는 최근 MBN 단막극 ‘폴라로이드’에서 깊은 감정 연기를 펼친 뒤, 유튜브 채널 ‘우아한 미도씨’에서는 현실적인 장바구니 리뷰로 친근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화면 속 배우의 모습과 운동장에서의 강렬한 에너지가 절묘하게 대비되며,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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