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 출신 대통령, 당선되더니 아내에게 이혼 요구 '발칵'(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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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 출신 대통령, 당선되더니 아내에게 이혼 요구 '발칵'(퍼스트레이디)

iMBC 연예 2025-09-12 00:02:00 신고

지현우가 첫 행보에 나선 대통령 당선인의 ‘3단 감정 변화’로 불길함을 드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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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4일(수)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극본 김형완, 연출 이호현, 제작 ㈜스튜디오지담, ㈜아티스트스튜디오, ㈜로드쇼플러스)는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67일 동안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 속에 불거지는 정치권의 음모와 가족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그린다.

지현우는 ‘퍼스트레이디’에서 대통령 당선인이자 차수연(유진 분)의 남편인 현민철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극 중 현민철은 고아원에서 자란 공장 노동자 출신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대통령에 당선되자마자 꿈꾸던 퍼스트레이디가 된 아내 차수연에게 이혼을 선언하며 충격적인 파문을 일으킨다.

이와 관련 지현우가 대통령 당선인이 된 후 첫 번째 행보에 나서는 ‘의미심장 순간’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현민철(지현우 분)이 처음 만난 경호관과 마주 서 있는 장면. 현민철은 차분한 목소리로 경호관의 인사를 받은 후 심각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전달한다. 이어 현민철이 잠시 동안의 고민 후 차에 올라타며 결연한 표정을 짓는 것. 대통령 당선인이 된 현민철이 표정 변화를 일으킨 이유가 무엇일지,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지현우는 ‘의미심장 3단 감정 변화’ 장면에서 현민철의 감정과 생각에 완벽하게 빙의된 연기를 펼쳐 감탄을 끌어냈다. 지현우는 대통령 당선인의 첫 행보로 경호관을 마주하고 차에 올라타는 장면을 촬영하며 현민철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발산하는 열연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지현우는 짧은 순간 심각부터 고심, 결연에 이르는 ‘3단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나노 단위로 연기했는가 하면 고뇌에 빠진 깊은 내적 긴장감을 절제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제작진 측은 “지현우가 아닌 대통령 당선인 현민철을 생각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지현우보다 현민철 역에 적역은 없는 것 같다”라며 “대통령 당선인이 된 지현우가 전개할 긴장감 백배 드라마의 서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 달라”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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