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크로거의 2분기 매출은 339억4000만달러로 예상치 341억달러에는 다소 못 미쳤다. 그러나 동일 매장 매출은 3.4% 증가해 예상치 2.8%를 웃돌았으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04달러로 예상치 0.99달러를 넘어섰다. 전문 약국 사업 매각, 공급망 비용 절감, 재고 손실 감소 효과로 총마진율도 22.5%로 개선됐다.
데이비드 케너리 크로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성장 요인으로 약국, 이커머스, 신선식품 부문 강세와 전반적인 식료품 수요 회복을 꼽았다.
크로거는 연간 EPS 가이던스를 기존 4.60~4.80달러에서 4.70~4.80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도 2.25~3.25%에서 2.7~3.4% 범위로 높였다.
이날 오전 10시 45분 기준 크로거 주가는 1.45% 오른 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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