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오 CEO는 “미국이 부채를 상환하는 데에 돈을 쓰면서, 다른 곳 지출이 줄어들고 있다”라며 “이는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과 같고, 의사라면 심장마비를 경고했을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비유했다. 또, 포트폴리오의 10~15%는 금으로 구성되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은 위기가 있을 시에 가치가 상승하는 자산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부채가 넘쳐나고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는 현재의 상황에서 ‘내가 가진 돈이 누구의 돈인가(whose money do you own?)를 고민하며, 중립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즉, 현재 보유한 돈이 누군가의 부채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정 국가나 기업에 의존하지 않는 금과 같은 자산을 일정 비율 보유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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