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쌍둥이 형' 허공, 2년 만에 또 음주운전…면허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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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쌍둥이 형' 허공, 2년 만에 또 음주운전…면허취소 수준

모두서치 2025-09-11 20:4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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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가수 허공(40)이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허공은 지난달 경기 평택시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허공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현재 경찰은 사건을 조사 중이며 허공은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는 "음주 운전은 사실이다.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허공의 음주 운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허공은 2023년 8월 평택시 서정동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아 훼손하는 사고를 냈다.

당시에도 허공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사고 후 현장을 이탈해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까지 적용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으로 알려진 허공은 2011년 '뉴 스토리 파트 원'(New Story Part 1)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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