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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8세대 아반떼 예상 렌더링 <출처=콜레사> |
개발 중인 8세대 아반떼(해외명 엘란트라)는 한층 더 공격적이면서도 최신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 위장막을 두른 프로토타입이 국내 도로에서 잇달아 포착되고 있다.
프로토타입은 전면부 조명 시그니처와 차체의 전체적인 형태 외에는 아직 많은 것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바로 이런 부분을 디지털 렌더링 아티스트들이 보완해 준다.
자동차 디자인 전문 채널 콜레사(Kolesa)는 신형 아반떼 스파이샷을 바탕으로 실제 디자인에 근접한 렌더링을 공개했는데, 마치 ‘베이비 폴스타’ 같은 느낌을 준다.
렌더링을 보면 현재의 세련되고 날카로운 디자인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BMW, 폴스타, 아우디 등 주요 브랜드가 선보이고 있는 ‘모놀리식(monolithic)’ 디자인 트렌드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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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8세대 아반떼 예상 렌더링 <출처=콜레사> |
그렇다면 이번 신형 아반떼는 전기차로도 출시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최소한 이번 세대까지는 내연기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디자인은 전기차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차는 ‘N 비전 74’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쿠페형 세단 실루엣, 직선적인 각도, 두드러진 숄더 라인 등을 갖추게 된다. 아반떼에겐 다소 과감한 행보일 수 있으나, 현대차의 디자인 흐름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변화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내연기관 모델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되며, 고성능 N 모델도 라인업에 포함된다.
신형 아반떼는 내년에 먼저 공개되고, 출시는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출시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 등과 경쟁하게 된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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