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11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5년도 제3차 회의'를 열었다.
부산대가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전국 국·공립대 40개교 총장들과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령 개정 등이 논의됐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모두 필요한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의 시설로 학교시설의 시설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시설을 말한다.
협의회 회장교인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국·공립대학들이 지역사회와 국가, 미래 세대에 대한 포괄적인 책임과 책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라면서 "교육부와의 소통, 총장님들의 고견을 통해서 현실적 해법을 모색하고 정부 정책과의 조화로운 해법을 찾아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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