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식물들로 가득한 공간에서 노윤주 아나운서가 선보인 화이트 톤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자연광이 은은히 스며든 실내 정원 속에서 그녀가 보여준 룩은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로 완성돼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제목에서 언급한 화이트 무드와 로맨틱 실루엣은 이 장면을 통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다.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상의와 하의 모두에서 흘러나오는 부드러운 곡선이다. 그녀가 선택한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는 아이보리 컬러 위에 작은 꽃송이가 흩뿌려진 디자인으로, 프릴 없는 담백한 실루엣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허리 라인을 살짝 잡아주며 슬림한 피팅을 연출해 복부 라인을 깔끔하게 정돈했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소매가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하의는 화이트 롱스커트로 이어졌다. 층층이 나눠진 절개 디테일이 은은한 볼륨을 형성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A라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긴 기장 덕분에 각선미가 은근하게 드러났고, 움직일 때마다 부드럽게 흩날리며 로맨틱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스커트의 텍스처는 가볍고 산뜻해 여름부터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감에 딱 맞는 선택이다.
여기에 매치된 슈즈는 화이트 컬러의 플랫 슈즈로, 잔잔한 패턴이 시선을 끌며 발끝까지 포인트를 더한다. 무심한 듯 편안하지만 전체적으로 통일된 톤온톤 코디 덕분에 안정감을 주며, 긴 드레스와도 조화를 이루어 소녀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실제로 따라 하고 싶다면 몇 가지 팁이 있다. 첫째,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고르면 다른 아이템과 매치가 쉽다. 둘째, 화이트 롱스커트는 주름이나 절개 디테일이 있는 제품을 선택해 움직임에 따라 드라마틱한 효과를 살릴 수 있다. 셋째, 플랫 슈즈는 라운드 토 디자인이 안정적이면서도 페미닌해 데일리룩과 잘 어울린다.
이번 노윤주의 룩은 화사함과 단정함을 동시에 담은 로맨틱 무드가 특징이다. 심플하지만 우아한 스타일링은 가을 시즌 데일리룩에 좋은 참고서가 된다. 또한 최근 그녀가 10km 마라톤 완주 소식을 SNS에 전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와 활발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 만큼, 이번 화보 같은 패션 역시 그런 성실한 태도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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