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 활성화 방안·과제 심도 있게 논의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11일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함께 국회의원회관에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성공적 개최와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경주 APEC 정상회의 개막을 50일 앞둔 시점에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APEC을 계기로 지역 관광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해 APEC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과 앞으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부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베트남 다낭이 APEC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했듯이 이번 정상회의를 문화와 관광산업을 재발견하고 미래가치를 끌어내는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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