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시아권에서는 현지화 기반의 소프트론칭으로 서비스 안착을 꾀하고, 북미·유럽 등 서구권에서는 액션성과 전투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운 게임성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대만·일본·동남아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현지화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일본 유저들을 위해 풀보이스 더빙을 제공하고, 중국어 간체, 번체와 일본어 언어를 지원해 스토리 몰입도를 높였다.
▲사진 출처=카카오게임즈
현지 맞춤형 홍보의 일환으로 지난 8월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미디어, 유저, 인기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사전 체험회를 열어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현지에서는 ‘가디스오더’를 직접 플레이하며 ‘3인 연계 전투 시스템’, ‘호쾌한 액션성’, ‘레트로 감성을 살린 그래픽 연출’에 대해 호평을 보냈다.
또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진행한 소프트론칭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사전 반응을 점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디스코드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피드백을 분석해 ‘횡스크롤 전투의 완성도’, ‘스토리 연출력’ 등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초반 템포 개선 필요성까지 확인했으며, 이를 반영해 그랜드론칭에서는 초반 전개 속도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북미·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는 직접 조작의 재미, 도전적인 난이도, 전략적 공략 요소를 선호하는 게이머 성향에 맞춰 ‘가디스오더’의 강점을 부각한다.
▲사진 출처=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는 횡스크롤 기반의 수동 조작 액션을 중심으로 ‘실시간 3인 태그 전투’, ‘회피·쳐내기·부수기’ 같은 콘솔급 전투 메커니즘, 보스별 고유 패턴 공략을 결합해 높은 몰입도를 제공한다. ‘링크 시스템’을 활용하면 기사 교체 시 자동 연계 공격이 발동되고, 궁극기 사용 시 세 캐릭터가 동시에 기술을 펼치는 화려한 연출이 더해져 액션성과 전략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5개 클래스와 기사별 속성 시너지를 활용한 전략적 조합 플레이는 보스 공략에 최적화된 덱을 구축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돌격’, ‘강습’, ‘제압’, ‘전술’, ‘지원’ 등 5개 클래스는 각자 역할이 뚜렷해 서구권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전술적 플레이의 깊이를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캐나다에서 소프트론칭을 진행해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오는 그랜드론칭을 통해 흥행 모멘텀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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