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똑같아!” 中 청소기 제조사, 부가티 시론 닮은 전기차 예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거의 똑같아!” 中 청소기 제조사, 부가티 시론 닮은 전기차 예고

더드라이브 2025-09-11 13:20:16 신고

▲ Dreame

중국의 한 청소기 제조사가 첫 번째 전기차를 공개하며 자동차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그런데 공개된 차량의 외관 이미지가 부가티 시론을 그대로 빼박아 벌써부터 논란이 일고 있다.

청소기 회사 드리미(Dreame)의 창업자 위하오(Yu Hao)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론을 닮은 4도어 쿠페 형태의 전기차를 공개했다. 외관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 부가티 시론

공개된 차량은 말발굽형 그릴과 차량 중앙을 따라 이어지는 스파인, C자형 후면 휀더 패턴 등 핵심 요소를 갖춰 부가티 시론을 연상시키지만,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새롭게 바꿔 차별화를 시도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드리미의 자동차 사업부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실물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계획이다.

실내는 비교적 독창적이다. 단일 알루미늄 블록에서 깎아 만든 스티어링 휠이나 수직형 계기판 대신, 대형 와이드스크린 태블릿과 중앙 콘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는 2027년 중국 전기차 기준에 맞춘 설계로 평가된다.

드리미는 2017년 설립 이후 ‘중국의 애플’을 표방하며, 2027년 전기 하이퍼카 출시 계획을 공식화했다. 회사 측은 ‘부가티와 코닉세그를 능가할 성능의 EV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부가티 시론

현지 매체에 따르면 드리미는 독일 베를린에 새로운 생산 공장을 세울 후보지를 물색 중이며, 테슬라 기가팩토리 인근 부지도 포함됐다. 또한, 프랑스 BNP파리바와 협력해 자동차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로 부가티 시론은 쿼드 터보 W16 엔진으로 1479마력(약 2,070kW)을 발휘하며, 후속 모델 투르비용은 자연흡기 하이브리드 V12로 1775마력(약 1,324kW)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리미의 신차는 순수 전기차로 개발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Copyright ⓒ 더드라이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