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10년만의 FNC 밴드 AxMxP(에이엠피)가 22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한 콘서트 급 데뷔쇼와 함께, 화려한 첫 출사표를 던졌다.
11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AxMxP가 지난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데뷔쇼 'AxMxP 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데뷔쇼 'AxMxP ON'은 당일 오후 6시 발표된 정규 규모의 데뷔 앨범 ‘AxMxP’ 발매를 기념하는 팬소통 무대행사다.
행사 현장에는 2200여 명의 관객들은 물론 FT아일랜드 이홍기, 씨엔블루 이정신, 엔플라잉 김재현∙유회승∙서동성, SF9 영빈∙인성∙재윤∙휘영 등 FNC 선배들이 동참해 힘을 보탰다.
데뷔 쇼 중 AxMxP는 활기찬 매력의 ‘너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My Secret Story)’를 필두로 데뷔 앨범 수록 전곡을 모두 라이브로 선보이며 미니콘서트 급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강렬한 힙합 기반의 록 트랙 ‘I Did It’, 재기 발랄한 매력의 펑크 록 장르의 곡 ‘Shocking Drama’, 여운을 남기는 서정적인 이모티브 록 발라드곡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Love Poem)’ 등 트리플 타이틀곡 무대는 팬들의 떼창호흡을 이끌며, 역대급 슈퍼루키 밴드의 등장을 가늠케 했다.
또한 ‘White T-shirt’, ‘우기가 찾아와 (Season of Tears)’ 등의 감성호흡과 함께 드라마틱한 전개의 힙합 록 장르 곡 ‘Buzzer Beater’,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의 ‘Headbang’ 등 다채로운 호흡의 무대들은 이들의 거듭된 성장행보를 향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AxMxP는 “여러분과 만나기 위해 데뷔까지 긴 시간을 지나왔는데 오늘로 그 보답을 받는 것 같다”라고 말하는 한편, 관객들을 직접 배웅하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통해 감사를 표했다.
한편 AxMxP는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첫 음악 방송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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