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모빌리티 2025] 기아, EV2 콘셉트 앞세워 전기차 라인업 적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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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모빌리티 2025] 기아, EV2 콘셉트 앞세워 전기차 라인업 적극 홍보

오토레이싱 2025-09-11 11:01:31 신고

8일부터 뮌헨 오데온 플라츠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IAA 모빌리티쇼 2025' 오픈 스페이스에서 2021년 후 4년만에 IAA에 복귀한 기아는 100% 전기차만으로 전시장을 채워 자사의 전기차 풀 라인업을 독일을 비롯해 유럽의 자동차 고객들에게 알렸다. 

2025 IAA 모빌리티쇼 오픈 스페이스에서 전시된 기아 컨셉트 EV2, 사진=전현철 기자
2025 IAA 모빌리티쇼 오픈 스페이스에서 전시된 기아 컨셉트 EV2, 사진=전현철 기자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콘셉트 EV2'이다.  지난 2월 24일,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2025 기아 EV 데이에서 처음 공개된 이 모델은 기아 EV 대중화 전략에 방점을 찍는 존재다. EV6를 시작으로 EV9, EV5, EV3를 차례대로 출시한 기아는 엔트리급 소형 모델부터 대형 플래그십까지 SUV, 크로스오버, 세단, 해치백 등 다양한 차종으로 이뤄진 EV 라인업을 빈틈없이 채우고, 다양한 소비자의 폭넓은 요구에 완벽히 대응하겠다는 방향성을 확고하게 선언했었다. 이 라인업의 출발점에 서게 될 EV2는 2026년 양산 모델 공개를 목표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관건은 가격이다. 폭스바겐이 역시 2026년 출시 예정으로 개발중인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의 시작 가격이 약 25,000 유로(한화 약 4,064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EV3는 현지 판매가격이 35,990유로(한화 약 5,850만원)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EV2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가격 결정에 신중함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2025 IAA 모빌리티쇼 오픈 스페이스에서 전시된 기아 EV4 해치백, 사진=전현철 기자
2025 IAA 모빌리티쇼 오픈 스페이스에서 전시된 기아 EV4 해치백, 사진=전현철 기자

기아는 또한 올해 발표된 EV4의 해치백 모델도 공개했다. 그동안 SUV와 크로스오버 위주의 라인업으로 구성된 기아 EV시리즈 최초의 승용 모델인 EV4의 해치백은 슬로바키아의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최근 생산에 들어갔고 10월부터 유럽 및 호주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북미시장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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