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이 새로운 호보 백 'Dior Voyage'를 선보이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6 크루즈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Dior Voyage'는 우아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레인 또는 크링클 가죽에 매크로 까나쥬 모티브를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유려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골드 컬러 메탈 디테일과 'D-I-O-R' 참 장식은 디올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D-I-O-R' 참 장식은 무슈 디올이 소중히 여겼던 그리 그리를 연상시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통해 숄더백과 핸드백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블랙, 라떼, 파우더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와 스몰, 미디엄, 라지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올 하우스의 클래식한 매력과 모던한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Dior Voyage' 백은 디올 공식 웹사이트 및 전국 디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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