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21도, 최고 24~28도)보다 높겠다. 특히, 일부 제주도 해안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있겠다”며 “당분간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이날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백중사리)”이라며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3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수원 19도, 춘천 16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1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30도, 제주 2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