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안무가 겸 방송인 모니카가 반려견의 양육권과 관련하여 과거 경험을 전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채널 ‘이게진짜최종’의 ‘파자매 파티’ 10화에서는 안무가 모니카가 3년 전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전 남자친구에게 맡겼던 당시 심경과 재회 후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C 김똘똘은 “그 클립 되게 유명했지 않냐. ‘3년 만에 재회한 강아지들’ 그거 보고 정말 펑펑 울었다. 그때 혹시 어떤 심경이었는지 물어봐도 되냐”며 물었다.
모니카는 “사실 사만다는 나한테 진짜 큰 의미가 있는 강아지였고, 그래서 너무 애착이 심했는데 헤어졌던 남자친구도 사만다한테 너무 정이 많았다. 그분이 키우겠다고 해서 키웠고 너무 잘 키웠다. 그때도 포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남친 집이 바닷가여서 그랬다”며 아끼던 강아지를 전 남자 친구에게 키우게 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이어 “사만다가 바닷가에서 모래 냄새 맡고 항상 자유롭게 놀았던 게 있어서 그걸 위해서 양보했던 건데 다시 봤을 땐 난리가 났었다. 너무너무 보고 싶었고 이 강아지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때 그렇게 울었던 것 같다. 날 보자마자 너무 예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달려와 주니까 그때 그냥 경계가 다 무너지면서 감정이 폭발했었다”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그 후 김똘똘이 강아지 양육권과 관련한 조언을 묻자 모니카는 “현실적으로 생활환경이 더 좋은 쪽이 유리하다. 단순히 상대가 강아지를 잘 보살핀다고 해서 의지하면 안 된다. 사랑한다면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해야 나중에 어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니카는 지난 2023년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 출연 당시에 전 남자친구에게 강아지를 맡긴 뒤 3년 만에 재회하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게진짜최종’,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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