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S.E.S. 몰랐다" 욕 먹었는데…뒤늦게 해명 "연애=낭비라 생각"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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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S.E.S. 몰랐다" 욕 먹었는데…뒤늦게 해명 "연애=낭비라 생각"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2025-09-10 20:0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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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기태영이 아내 유진이 속한 S.E.S.를 몰랐다고 했던 것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유튜브 A급 장영란 채널에는 '국민요정 유진이 갑자기 결혼 발표했던 이유 (장영란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영란 채널에 유진, 기태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이때 유진의 S.E.S. 시절 어마어마한 인기가 언급됐다.

기태영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 당시 "S.E.S.라는 그룹과 핑클이라는 그룹이 있다는 건 알았는데 잘 모른다. 제딴에는 유진 씨 노래를 살짝 불렀는데 베이비복스 노래였다"고 이야기했던 바. 



이에 악플이 쏟아졌던 것에 대해 유진은 "최근에 다시 생각해봤는데 (당시) 기태영도 유명했던 학원물 드라마에서 주인공하고 했었는데 나도 몰랐다"고 감쌌다. 기태영은 "그런 가수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노래가 뭔지 그런 걸 잘 몰랐다는 거다. 저도 드라마 하느라 바빴고"라며 해명했다.

장영란은 "기태영 씨는 거짓말 하는 타입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기태영은 "내가 일부러 큰 그림을 그렸다고 하더라"며 국민 요정을 몰라보자 있던 누리꾼들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이에 장영란과 유진은 '일부러 유진에게 잘 보이려 모른 척 했다', '날 모르는 남자는 처음이야' 전략을 썼다 등의 반응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태영은 "인생에서 여자를 만나는 게 낭비라고 생각했다"며 야망이 컸다고 했다. 그는 "연애 횟수가 적다. 고등학교 때 만난 연애 포함해 유진이 세 번째다. 연예인들 대시 받았지만 한 번도 만난 적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A급 장영란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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