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경기도 멈추면 대한민국 멈춰"…김동연 "당정대경 원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청래 "경기도 멈추면 대한민국 멈춰"…김동연 "당정대경 원팀"

연합뉴스 2025-09-10 18:07:30 신고

3줄요약

경기도 예산정책協…鄭 "경기도 주4.5일제는 정책테스트, 문제점·대안 내달라"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0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5.9.10 xanadu@yna.co.kr

(서울·수원=연합뉴스) 곽민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0일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4.5일제 시범사업'에 대해 "앞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시행할지 모르는데, 경기도에서 문제점을 미리 발견하고 대안을 내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경기도에서 4.5일제를 시행하고 있다는데, 이게 바로 테스트"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그는 "경기도에서 하는 일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시금석이 되기도 하고, 실제로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각종 정책이 테스트가 되기도 한다"며 "이게 잘됐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희가 276억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기도 광역급행철도(GTX) A·B·C 노선과 KTX 신안산선 등 경기도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 예산도 만족스럽진 않을지 모르지만, 대상이 된 걸로 안다"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잘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멈추면 대한민국도 멈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경기도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경기 북부 재개발로 주민 사기를 높이고 바이오·벤처 클러스터 등 거점별 특화 산업도 육성하겠다"며 국회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평화를 여는 페이스메이커로서 경기도가 역할을 하겠다"며 "당정· 원팀에 더해 경기도까지 합쳐서 '당정대경' 원팀으로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힘차게 달려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 예결위 간사인 이소영 의원과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승원 의원 등이 참석했다.

mskwa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