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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차세대 텔루라이드 예상 렌더링 <출처=콜레사> |
기아는 6년 만에 3열 SUV 텔루라이드의 차세대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신형 텔루라이드는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외관은 더욱 박시한 형태로 진화할 전망이다.
업계와 스파이샷 등에 따르면 신차는 외관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여하고, 실내 소재를 고급화해 동급의 다른 3열 SUV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강인한 스타일링은 레인지로버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기아는 모방처럼 보이지 않도록 무난한 선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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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차세대 텔루라이드 예상 렌더링 <출처=콜레사> |
이와 관련해 자동차 디자인 전문 채널 콜레사(Kolesa)는 그동안의 정보를 종합해 신형 텔루라이드의 예상 렌더링을 제작했다. 박스형의 각진 차체와 역동적인 디자인은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렌더링을 보면 더블 스택 주간주행등, 평평한 전면부, 차체 하단의 블랙 클래딩, 새로운 테일게이트 양쪽의 수직형 테일램프, 두꺼운 C필러 등에서 강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플로팅 루프 디자인도 측면에서 시각적 무게감을 더하며, 넓고 첨단 기능이 가득한 고급 소재 기반의 실내 공간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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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차세대 텔루라이드 예상 렌더링 <출처=콜레사> |
한편 신형 텔루라이드의 인테리어는 기아 EV9의 구성을 상당 부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넓은 센터 콘솔, 마사지 시트, 2열 독립 캡틴 체어, 새로운 디지털 계기판, 최신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V2L, 디지털 키 등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2세대 팰리세이드와 동일한 뼈대를 바탕으로 현행 모델에 쓰이던 3.8L V6 대신 3.5L V6를 탑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출력은 287마력 수준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2.5L 터보 하이브리드도 새롭게 추가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약 329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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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차세대 텔루라이드 예상 렌더링 <출처=콜레사> |
더 나아가 2.5L 레인지 익스텐더 버전이 라인업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는데, 이 경우 내연기관 엔진은 직접 구동이 아니라 발전기 역할만 하며, 배터리를 충전해 듀얼 모터로 네 바퀴를 굴리는 구조가 될 수 있다.
기아는 올해 말 신형 텔루라이드를 정식으로 공개하고, 내년 초부터 출고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차의 외관 디자인은 이번 콜레사의 예상도와 상당히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콜레사는 신차의 스파이샷과 정보를 면밀히 분석한 사실적인 렌더링으로 정평이 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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