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새로운 세계를 향한 아티스트 웬디의 설렘이 본격 시작된다.
10일 어센드 측에 따르면 웬디 새 앨범 '세룰리안 버지(Cerulean Verge)'는 솔로 이적 후 발표하는 첫 앨범으로,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 속에서 마주하는 두려움과 설렘, 방황과 확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앨범트랙은 타이틀곡 'Sunkiss'(썬키스)를 비롯해 'Fireproof', 'EXISTENTIAL CRISIS', 'Hate²', 'Chapter You', 'Believe' 등 총 6곡으로 구성된다.
산뜻한 피아노 사운드와 경쾌한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팝 타이틀곡 'Sunkiss', 거칠면서도 웅장한 밴드 사운드의 'Fireproof', 인디록 감각의 'EXISTENTIAL CRISIS' 등 웬디 표 록감각을 엿볼 작품들이 우선 눈길을 끈다.
또한 자신을 억누르는 틀과 왜곡된 시선에 맞서 본인의 목소리를 찾아 나가는 모습을 그린 웬디 첫 자작곡 'Hate²', 로맨틱 감각의 어쿠스틱팝 'Chapter You', 미니멀한 피아노 선율과 웬디의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진 발라드 'Believe' 등의 곡들은 웬디 본연의 진솔한 음악감정들을 직접적으로 품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웬디는 10일 오후 6시 미니3집 '세룰리안 버지(Cerulean Verge)'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하는 한편, 오는 20~2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2025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위얼라이브' 인 서울'('2025 WENDY 1st WORLD TOUR 'W:EALIVE' IN SEOUL')를 준비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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