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X춘길, 제주에서 마주한 '운명 같은 위로'('내 멋대로-과몰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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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X춘길, 제주에서 마주한 '운명 같은 위로'('내 멋대로-과몰입클럽')

뉴스컬처 2025-09-10 14:4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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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천록담과 춘길이 제주도에서 서로의 인생을 보듬는, 깊은 우정의 순간을 나눈다.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내 멋대로') 2회에서는, 천록담과 춘길의 특별한 힐링 여행이 그려진다.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함께 이름을 알린 두 사람은, 경연장의 치열한 경쟁이 아닌, 제주도의 푸른 자연 속에서 진솔한 마음을 나눈다.

사진=내 멋대로-과몰입클럽
사진=내 멋대로-과몰입클럽

이날 천록담은 “존재 자체로 힘이 되는 소중한 분을 만나러 간다”는 말과 함께 제주공항으로 향한다. 그의 선택은 바로 춘길. 2년 만에 제주를 찾은 춘길은 “기대된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천록담은 그런 춘길을 위해 제주에서 직접 엄선한 힐링 명소들을 하나씩 소개한다.

R&B 감성 보컬 이정에서 트로트 가수 천록담으로, 발라드 감성의 모세에서 ‘트로트 춘길’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길을 걷다 음악으로 다시 만난 ‘인생 2막의 동행자’다.

그러나 그들의 공통점은 음악뿐이 아니었다. 천록담은 신장암 투병 끝에 수술을 견뎌냈고, 춘길은 교통사고 후 진단받은 희귀병 '후종인대골화증'과 싸워야 했다. 생사를 넘나든 고비 끝에 다시 무대에 선 두 사람. 그런 이들이 오랜만에 마주한 자연 속에서, 조용하지만 깊은 이야기를 꺼낸다.

춘길은 “경연 때 너를 보고, 아무런 사연을 몰랐지만,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았다”며 천록담에게 운명 같은 공감을 전한다. 천록담 역시 신장암 투병 당시의 고통과 회복 과정, 그리고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된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두 사람은 제주 바다와 오름을 함께 오르며, 단순한 여행이 아닌 ‘인생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다. 치열했던 경연보다 더 깊고, 화려한 무대보다 더 따뜻한 이들의 대화는 시청자에게도 큰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삶의 고비를 넘어선 이들이 전하는 진심은 무엇일까. 천록담과 춘길, 그들의 과몰입 우정은 과연 어떤 힐링을 안겨줄까.

천록담X춘길의 감동 가득한 제주 여행은 오늘(10일) 밤 10시,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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