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첫 신용평가서 A+… 재무 건전성·성장 역량 인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하이브, 첫 신용평가서 A+… 재무 건전성·성장 역량 인정

이데일리 2025-09-10 14:39:0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하이브(352820)(의장 방시혁)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기업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재무 건전성과 성장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하이브에 A+ (안정적) 등급을 부여하며, ‘우수한 사업 안정성’과 ‘매우 우수한 재무 안정성’을 근거로 제시했다. 한기평은 하이브의 최상위 시장 지위와 아티스트 브랜드 파급력을 핵심 강점으로 꼽았다. 멀티 레이블 체계를 통한 빠른 외형 성장과 사업 다각화, 위버스 플랫폼 등 간접 매출 기반의 확장이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재무 측면에서는 우수한 영업 현금 창출 능력과 사실상 무차입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매출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절대적 이익 창출력도 견조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브는 약 1조 6000억 원의 현금성 자산과 3600억 원 규모의 순현금을 보유해 단기성 차입금 상환에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진단됐다. 주요 재무 지표 역시 △부채비율 61.0% △차입금 의존도 22% 등으로, 우수한 유동성 대응 능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하이브 관계자는 “이번 A+ 등급은 당사의 재무 안정성과 성장 잠재력을 외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신용평가는 중장기적 경영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예비적 성격이며, 앞으로도 장기적 신뢰 구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