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5일 서비스 200일을 맞아 김성희 디렉터의 ‘발할라 서신’을 공개했다. 김 디렉터는 유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향후 시즌제 개편과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 향후 업데이트 예정인 레이드 보스 갸름. 사진=레전드 오브 이미르 홈페이지
먼저 시즌제는 유저들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시즌 목표 기준치를 낮추고, 콘텐츠를 시기별로 나누어 업데이트해 소화 부담을 완화한다. 또 시즌 중·후반에는 목표 아이템이나 동반자 등을 유산 시스템을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해 달성 압박을 줄일 계획이다.
콘텐츠 확장도 예고됐다. 오는 18일 진행되는 1차 수직 업데이트에서는 발키리의 전당·혼돈의 신전·폴크방의 층수가 확장되고, 발키리의 전당은 몬스터 배치를 조정해 자동 사냥에 최적화된다. 격전지에는 85레벨 이상 고레벨 유저를 위한 신규 사냥터가 추가돼 성장 구간이 다양화된다. 시즌2 ‘경쟁의 시즌’의 컬렉션 아이템과 동반자도 유산 시스템을 통해 다시 제작할 수 있다.
10월 2일 예정된 2차 수직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지역과 메인 퀘스트가 열린다. 뒤틀린 고원, 힐더의 미궁 2층, 니다벨리르 협곡 2층이 추가되며, 니다벨리르 후반부 메인 스토리가 전개된다. 아울러 신규 성장 시스템 ‘마스터리’와 ‘탈리스만’이 도입돼 PvE와 PvP 상위 지역에서 필요한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신규 지역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다.
새로운 시즌 테마는 ‘협력’이다. 시즌3 ‘협력의 시즌’은 부담을 줄이고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즌 전용 던전 ‘협력의 전당’에는 파티형 몬스터가 배치되며, 시즌 장비 ‘야른 그레이프’와 ‘서리의 발더그루드’가 추가된다. 시즌 보상 제작의 레벨 제한도 해제돼 성장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됐다. PvP 전용 스탯을 갖춘 각성 포텐셜 스킬이 추가되며, 디시르 보물을 합성해 상위 등급 보물로 변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한 신규 15인 레이드 던전에서는 다양한 전멸기를 구사하는 지옥개 ‘갸름’이 보스로 등장한다. 부위 타격이 가능한 대형 보스로 레이드 팀원들의 ‘협력’과 전략이 필요하다. 게임의 PvP 밸런스 개선도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김성희 디렉터는 “200일간 이미르를 즐기고 응원해 주신 모든 전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갓미르’가 되는 그날까지, 300일과 1주년에도 더욱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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