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가 LPGA 투어와 협업하여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트로피 케이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트로피 케이스는 항공기 등급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투미의 상징적인 19 디그리 리브드 디자인과 시그니처 잠금장치가 적용되어 현대적인 럭셔리함을 더했다. 케이스 내부는 벨벳 소재로 마감되었으며, 거울 패널을 통해 트로피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투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는 트로피 케이스 디자인에 투미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았다고 밝혔다. LPGA 투어 프로 골퍼이자 투미 글로벌 앰버서더인 넬리 코다는 2025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미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투미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투미 공식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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